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광림과 쌍방울, 비비안을 포함한 쌍방울 그룹 관계사가 모여 21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속옷과 내의, 겨울용 외투를 성인용은 물론 소아용까지 마련했고, 수건과 양말, 담요와 같은 생활필수품도 구비해 긴급구호 물품을 구성했습니다.
또,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지급할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쌍방울과 비비안 임직원이 울진 현장을 긴급 방문해 KF94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때도 구호 물품을 기부했고, 매년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속옷과 내의, 겨울용 외투를 성인용은 물론 소아용까지 마련했고, 수건과 양말, 담요와 같은 생활필수품도 구비해 긴급구호 물품을 구성했습니다.
또,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지급할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쌍방울과 비비안 임직원이 울진 현장을 긴급 방문해 KF94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때도 구호 물품을 기부했고, 매년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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