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분단의 아픔이 서린 철원에서 박상면과 그리움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를 듣다

  • 2년 전


분단의 아픔이 제일 가까운 곳 철원!
"언제 고향을 또 돌아가보시나.."
닿을 수 없는 곳,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

#고두심 #박상면 #철원 #고두심이좋아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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