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물관·미술관 100개 소장품, AR로 제작"

  • 2년 전
서울시는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9곳의 회화·설치·조각·토기 등 소장품 100여점을 증강현실 콘텐츠로 제작한 'AR뮤지엄'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화 까치호랑이를 비롯해 김소월 문집, 갈모 등 널리 알려진 소장품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모바일 기기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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