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학교에서는 1세 미만 강아지에게는 사회화 적응 훈련과 예절 교육을 하고,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게는 사전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공격성 등 문제 행동 유형별로 반을 편성해 맞춤형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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