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서울의 개별공시지가가 2년 연속 11.54% 상승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7만 3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1.54%로 지난해와 동일한 상승 폭을 보였고, 최근 10년만 놓고 보면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자치구별 상승률을 보면 성동구가 14.57%로 가장 높았습니다.

Category

🚗
모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