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협박 당했다”…文, 사저 앞 시위대 고소

  • 2년 전


文, '욕설 시위대' 4명 고소…명예훼손·협박 등 혐의
어제 文 측 "일상 파괴는 물론…삶 위협받는 생존의 문제"
文 사저 앞, 7·8개 단체 번갈아 집회…주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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