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방통위는 최근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이용자 피해지원 필요성이 대두돼 일원화된 상담창구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상담은 전화나 카톡, 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고 상담센터에서는 피해민원에 대해 직접 상담하고 지원하거나 전문가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원스톱 상담을 진행합니다.

▶ 인터뷰 : 한상혁 /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한 곳에서만 신청하면 국민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고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

[ 차민아 tani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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