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일레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누다배 제21회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구미 방통고 2학년 김민서 선수가 3언더파 69타로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서는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오는 8월 1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동초 손제이, 양청초 양아연 선수가 초등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고, 비봉중 안성현, 창원남중 이지호 선수가 남녀 중등부에서, 목포 방통고 정재현 선수가 남자 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서 / 구미 방통고 2학년
- "(프로 대회) 첫 출전이라서 떨리는데 제 플레이만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첫 목표는 예선 통과를 하고 예선을 통과한다면 30위 이내까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어요."
김민서는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오는 8월 1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동초 손제이, 양청초 양아연 선수가 초등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고, 비봉중 안성현, 창원남중 이지호 선수가 남녀 중등부에서, 목포 방통고 정재현 선수가 남자 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서 / 구미 방통고 2학년
- "(프로 대회) 첫 출전이라서 떨리는데 제 플레이만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첫 목표는 예선 통과를 하고 예선을 통과한다면 30위 이내까지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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