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펜트하우스 생존 경쟁 속에서도 !의리!를 외쳤던 의리남, 김보성

  • 2년 전


펜트하우스 두 번째 탈락자 김보성!
척수성근위축증 환우와의 의리를 위해 참가
기부를 전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 떠나다!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매주 (화) 밤 10시 40분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