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전현희 눈물 회견 5분 뒤…감사원, 입장 공개

  • 2년 전


전현희 "사퇴 압박하려 신상털기식 감사"
전현희 "감사원, 불법 감사 즉각 중단하라"
전현희 "공포 이겨내고 임기 지키겠다"

[2022.9.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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