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기소
검찰,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기소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인 '밤의 전쟁'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은 지난달 18일 '밤의 전쟁' 운영자 40대 박 모 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밤의 전쟁'을 포함한 4개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약 7년간 운영하며 성매매 업소 7천여개를 광고해 준 명목으로 17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2016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올해 7월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성매매처벌법 #필리핀_도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인 '밤의 전쟁'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은 지난달 18일 '밤의 전쟁' 운영자 40대 박 모 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밤의 전쟁'을 포함한 4개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약 7년간 운영하며 성매매 업소 7천여개를 광고해 준 명목으로 17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2016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올해 7월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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