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 '리나 살라 갈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 2년 전
최영선, '리나 살라 갈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피아니스트 최영선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6회 리나 살라 갈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최영선은 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포함해 오케스트라 특별상, 쇼팽 특별상, 청중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한국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이 대회 2위에 올랐으며, 소피아 굴리악, 안젤라 휴이트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이 대회 2위로 입상한 바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최영선 #리나_살라_갈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