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전쟁터 된 감사원 국감…책상 내리친 박범계 “가만히 계세요”

  • 2년 전


경향 유병호 "대통령실 문자는 정상적 소통…이전 대화 답변 거부"
서울 이관섭 수석과 연락 횟수 질문엔 유 "답변드릴 의무가 없다" 맞서
한국 야 "휴대폰 문자 공개하라" 유병호 "매일 지운다"

[2022.10.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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