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일본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속옷 색깔을 흰색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이 큰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또 일본의 교칙으로 “체육복 안에 속옷을 입지 말라”고 해 논란이 더욱 커졌는데 최근 후쿠오카현의 중학교에서는 눈썹을 정리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여학생에게 3일간 별실 등교하는 징계를 내려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징계를 받은 여학생은 포니테일을 하고 등교한 날 “묶은 머리가 뒷 사람 눈에 들어갈 위험이 있다”라며 주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본 언론들도 오랜 세월 자국 내 불합리한 교칙이 바뀌지 않는지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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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를 받은 여학생은 포니테일을 하고 등교한 날 “묶은 머리가 뒷 사람 눈에 들어갈 위험이 있다”라며 주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본 언론들도 오랜 세월 자국 내 불합리한 교칙이 바뀌지 않는지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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