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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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시려올 땐, 통영, 거제 5부- 봉수골을 아시나요,

통영의 작은 마을 봉수골에는 출판사를 운영 중인 아내 정은영 씨와 목수 남편 강용상 씨가 살고 있다. 시린 겨울이지만 두 부부가 함께 이뤄낸 책방은 언제나 따뜻한 냄새가 가득하다. 시골 마을에 불과했지만, 하나둘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니 이곳이 곧 예술가 마을이 아닐까? 잠시 쉬러 내려온 이곳은 곧 부부 인생의 전부가 되었단다. 마음 따뜻해지는 봉수골의 매력에 흠뻑 취하러 떠나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경남 통영시,봉수골,목수 남편,시골책방,부부의 일상,따뜻한 냄새,예술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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