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드라마
드라마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드라마
드라마 '파친코'가 북미 영화 방송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클레오' 등을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계 드라마가 이 분야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파친코'는 애플TV+가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재일 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통해 침량닥한 경험을 가진 국가들의 아픔과 이민사회의 현실을 설득력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파친코 #미국_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외국어드라마 #애플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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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친코'가 북미 영화 방송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클레오' 등을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계 드라마가 이 분야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파친코'는 애플TV+가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재일 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통해 침량닥한 경험을 가진 국가들의 아픔과 이민사회의 현실을 설득력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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