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두고도 설전…金 “내가 1등” vs 安 “가짜 뉴스”

  • 2년 전


한국 김 "대선 욕심 있는 분, 곤란하다 1·2등 큰 격차" 대세·정통성 부각
서울 김기현 "내가 1위" 안철수 "자의적"
안철수 "이준석계는 말뿐" 이준석 "安, 과거 전적 생각"

[2023.2.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6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