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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오후 강남구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일타 스캔들’ 이선재 역,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이채민(Lee Chae-Min)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채민은 해이를 짝사랑하는 로맨스와 건후와 의외의 브로맨스를 귀엽게 그리며 ‘일타 스캔들’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선재의 가족 이야기가 나올 때는 학교에서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9월 ‘뮤직뱅크’ 38대 은행장이 된 이채민은 189cm의 훤칠한 키와 꽃미남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나날이 발전하는 진행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르세라핌 홍은채까지, 밝은 에너지로 케미스트리를 빛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채민의 차기작은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겉보기엔 반듯하고 예의 바르지만 비밀스러운 구석이 많은 강민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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