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봄 배구 희망 이어가…현대캐피탈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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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봄 배구 희망 이어가…현대캐피탈에 완승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꺾었습니다.

4위 한국전력은 승점 50점으로 3위 우리카드와 격차를 승점 3점 차로 줄였습니다.

한국전력은 남은 두 경기에서 우리카드와 승점 차를 3점 이하로 유지하면 단판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 타이스는 양 팀 최다 16득점을, 서재덕은 14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프로배구 #한국전력 #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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