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상' 김진수, 전치 6주 골절상…5월말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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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 김진수, 전치 6주 골절상…5월말 출전 가능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허리부상을 입었던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가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가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을 입었다며, 약 6주간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는 약 두 달 뒤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상 당한 김진수 대신 울산 수비수 설영우를 대체 자원으로 발탁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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