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미 의회 연설에 초대받아 기쁘고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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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미 의회 연설에 초대받아 기쁘고 영광"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의회 연설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7일) 트위터에 영어로 쓴 메시지를 통해 "두 위대한 나라를 하나로 묶는 강한 유대에 대해 말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윤 대통령은 국빈 방미 중인 오는 27일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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