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중국 베이징에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개관
영진위, 중국 베이징에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개관
한국과 중국의 영화교류 증진을 위한 '한국영화 전용관'이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중국사무소는 베이징 한국문화원 지하1층에 2D와 3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80석 규모의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헌트'와 '군함도', '자산어보' 등 총 15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제 이후에는 교민들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한국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중국_베이징 #한국영화_전용상영관_개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과 중국의 영화교류 증진을 위한 '한국영화 전용관'이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중국사무소는 베이징 한국문화원 지하1층에 2D와 3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80석 규모의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헌트'와 '군함도', '자산어보' 등 총 15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제 이후에는 교민들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한국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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