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게 해도 되나”…원희룡·한동훈 미묘한 경쟁

  • 작년


원희룡-한동훈, '전세사기 피해 대책' 경쟁하듯 발언
與 관계자 "차기 주자 주도권 싸움 놓고 경쟁하듯 보여"
전세사기 피해자에 경매 우선 매수권 부여

[2023.4.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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