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새롭게 단장한 ‘순정시대’!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순정의 방’이 개장했다.
정은표 실장(MC)과 유병욱 마스터(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교수)를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은 스튜디오를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카리스마로
정은표 실장을 사로잡은 경기 명창 이명희 씨(56세)!
국악계의 실력자인 그녀가 ‘순정시대’를 찾아온 이유는?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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