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찾아온 의뢰인, 전북 완주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큰 손’ 사장님 전현 씨.
10년 전 그녀는 아마추어 족구선수이자 전국 족구연합회의 여성부 주장의 화려한 과거를 가진 완주의 ‘큰 산’이었다.
그런 그녀의 고민은 ‘다시 족구왕이 되고 싶다’라는 것! 10년 전 족구를 그만둔 뒤 체중이 30kg이나 불어난 그녀!
하루 두 끼 식사에 활동량도 많은 그녀는 살이 찐 이유가 “미스터리”라고 하는데...
중년 여성에게 가장 어렵다는 ‘근육’은 지키면서도 ‘체지방’만 뺄 수 있었던 수영 씨의 3가지 비책은 무엇일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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