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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프리시즌 경기 선발 출전…부상으로 교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이 르아브르 A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막판까지 뛰다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회복까지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친선 경기 등 동아시아 투어 출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동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된 음바페가 골을 기록하는 등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PSG #이강인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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