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부탁해]노관규 순천시장 “문화콘텐츠로 짜여진 새로운 도시 창출”

뉴스A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는 코너죠.

릴레이 인터뷰

이번에도 뉴스A라이브를 2번째로 찾아주신 반가운 얼굴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죠.

전라남도 순천을 이끌고 계신 노관규 순천시장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1. 스튜디오에 송대관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이 곡에 시장님의 사연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1-1. 시장님의 달라진 옷차림도 눈에 띄는데요?

2. 지금 순천은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 진행 중인데...지금까지 무려 65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고요. 가을에 느낄 수 있는 정원박람회의 매력, 소개해주신다면?

3. 160만 평에 달하는 박람회장을 단기간에 완성도 있게 일궈내셨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시장님의 리더십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4. 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미래는 어떻게 그리고 계십니까?

5. 민생을 부탁해 마지막은 노관규 시장님의 소망과 포부를 담아 순천 2행시로 마무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