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돈 빌려” 쓴소리에…정류장서 후배 흉기 피습

  • 9개월 전


남성 3명, 버스정류장에서 실랑이 벌여
쓰러진 피해자 옆에 한참 앉아 있기도
피해자, 심정지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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