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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 dG1fUE1GOF9Kc0xubkE
Transcript
00:00 무언가를 피해 기타를 숨겼다.
00:04 이 세상 너 혼자 산다고 생각하지마.
00:12 현실도 생각하라고.
00:16 인지 모를 불안감이 들었다.
00:21 흐린 하늘에 비가 올 것 같다.
00:30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했어요.
00:34 듣고 있어요?
00:37 듣고 있어요?
00:38 아직 우린 기회가 있을 거예요.
01:05 청량한 하늘, 서늘한 공기.
01:08 지금 이 순간이 눈부시게 빛난다.
01:12 눈부시게 빛난다.
01:14 지금 시작합니다.
01:17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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