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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미 핵항모 방문…"어떤 도발에도 즉각 대응"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다음날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방문했습니다.

신 장관은 한미 장병들에게 "북한의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며 굳건한 한미 연합작전 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한미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칼빈슨 항공모함 방한 계기에 한미·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을 계획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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