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8연패 탈출…가스공사는 10연패 수렁
프로농구 삼성이 최하위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8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삼성은 레인과 코번 두 외국인 선수가 36점을 합작하며, 가스공사를 84-63으로 꺾었습니다.
시즌 3승 10패가 된 삼성은 9위를 지켰습니다.
가스공사는 창단 최다인 10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쌍둥이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는 '형'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가 '동생'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를 97-76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삼성 #가스공사 #10연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로농구 삼성이 최하위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8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삼성은 레인과 코번 두 외국인 선수가 36점을 합작하며, 가스공사를 84-63으로 꺾었습니다.
시즌 3승 10패가 된 삼성은 9위를 지켰습니다.
가스공사는 창단 최다인 10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쌍둥이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는 '형'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가 '동생'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를 97-76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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