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업무용 다이어리 '서울플래너 2024' 판매 / YTN

  • 7개월 전
서울시는 그동안 제작했던 관공서 전용 업무 수첩과 구성과 디자인을 다르게 만든 '서울플래너 2024'를 개발해 내일(8일)부터 시민에게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색상 등을 반영해 제작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최종 디자인 선정에 앞서 20~30대 직원 선호도를 조사해 은색을 직원용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플래너2024는 내일 정오부터 서울디자인재단 온라인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 선착순 500부 사전 주문 판매합니다.

가격은 13,000원입니다.

조영창 서울시 총무과장은 "직원에게 자존감을 줄 수 있는 업무용 수첩을 만들자는 취지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20713322187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