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사기혐의'로 공개수배 전청조 부친, 보성서 검거돼
'16억 사기혐의'로 공개수배 전청조 부친, 보성서 검거돼
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 씨의 부친이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11시 반쯤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수배 중인 60살 전창수 씨를 검거했습니다.
전씨는 16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천안 서북경찰서에 공개수배됐습니다.
전씨와 별개로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딸 전청조 씨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전청조 #전창수 #남현희 #구속 #투자 #사기 #부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 씨의 부친이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11시 반쯤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수배 중인 60살 전창수 씨를 검거했습니다.
전씨는 16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천안 서북경찰서에 공개수배됐습니다.
전씨와 별개로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딸 전청조 씨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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