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여사친의 갑작스러운 고백! 재혁과 예주의 두근거림

  • 7개월 전


편한 친구 사이에서
고백의 말이 나오는 순간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노력과 설렘 가득한 만남

#남과여 #동해 #이설 #재혁 #예주

사랑과 권태로움 속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떠나지 못하는 여자의 현실 공감 청춘 로맨스 드라마
[남과여] 12월 26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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