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보석 석방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보석으로 풀려납니다.
박 전 특검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는 오늘(19일) 보증금 5천만원, 전자장치 부착 등을 조건으로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구속기소 된 피고인의 1심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로, 박 전 특검의 구속 기한은 다음 달 20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박 전 특검은 지난해 8월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박영수 #대장동 #50억클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보석으로 풀려납니다.
박 전 특검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는 오늘(19일) 보증금 5천만원, 전자장치 부착 등을 조건으로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구속기소 된 피고인의 1심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로, 박 전 특검의 구속 기한은 다음 달 20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박 전 특검은 지난해 8월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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