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인근 바다에 주한미군 F-16 추락…조종사 무사
오늘(31일) 오전 8시 40분쯤 전북 군산 직도 근처 바다에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했고, 우리 군이 사고 후 약 50분 만에 탈출한 조종사를 바다에서 구조했습니다.
주한미군 제8전투비핸단장 매튜 캣키 대령은 "조종사를 신속하게 구조해주신 모든 동료와 대한민국 구조대원께 감사드린다"며 "항공기의 수색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주한미군 #전투기 #추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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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8전투비핸단장 매튜 캣키 대령은 "조종사를 신속하게 구조해주신 모든 동료와 대한민국 구조대원께 감사드린다"며 "항공기의 수색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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