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퇴근길 패딩 입고 불길로…60대 목숨 구한 소방관들 外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들이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투철한 직업정신에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게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교육적 목적도 있었다며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교사 몰래 녹음한 녹취 파일은 증거능력으로 인정했습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인천 검단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 처분까지 더하면 영업정지는 최대 10개월까지 늘 수 있는데요.
GS건설은 법적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탄 사기 혐의자들이 금융감독원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혐의자 10명 중 8명이 소득이 불안정한 20~30대였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들이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투철한 직업정신에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게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교육적 목적도 있었다며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교사 몰래 녹음한 녹취 파일은 증거능력으로 인정했습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인천 검단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 처분까지 더하면 영업정지는 최대 10개월까지 늘 수 있는데요.
GS건설은 법적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탄 사기 혐의자들이 금융감독원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혐의자 10명 중 8명이 소득이 불안정한 20~30대였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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