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복귀에 6주 소요...월드컵 2차 예선 못 뛸 듯 / YTN

  • 6개월 전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햄스트링을 다쳐 이번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나서지 못할 전망입니다.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이 회복할 때까지 6주가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황희찬은 빨라도 다음 달 중순은 돼야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이번 달 21일과 26일 열리는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2연전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황희찬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울버햄프턴은 뉴캐슬에 세 골을 내주고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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