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플라스틱 공장 불…한때 대응 1단계
어제(7일) 오후 6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불길이 커지면서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청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어제(7일) 오후 6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불길이 커지면서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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