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설' 영국 왕세자빈 SNS에 "관심과 성원 감사"
지난 1월 복부 수술 후 두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약 두 달 만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왕세자빈은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지난 두 달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게시글은 왕세자빈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소문과 보도가 무성하던 와중에 나왔습니다.
앞서 영국 왕실은 왕세자빈이 1월 16일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케이트미들턴 #영국 #왕세자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난 1월 복부 수술 후 두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약 두 달 만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왕세자빈은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지난 두 달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게시글은 왕세자빈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소문과 보도가 무성하던 와중에 나왔습니다.
앞서 영국 왕실은 왕세자빈이 1월 16일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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