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지난해 한화그룹으로 인수된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의 마지막 대표였던 박두선 전 사장에게 퇴직금을 포함해 12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한화오션이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를 보면 박 전 사장은 한화오션으로부터 퇴직금 5억4천800만 원을 포함해 12억 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전 사장은 지난 1986년 대우조선해양의 전신인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해 조선소장을 거쳐 지난 2022년 3월 대표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화오션 초대 대표로 선임된 권혁웅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모두 8억 9천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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