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천만 돌파 앞둔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의 글씨체가 그냥 평범한 궁서체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어?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맡은 상덕, 화림, 영근 봉길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이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
근데 글씨체에까지 숨겨진 디테일이 있었다는 거! 가슴 벅차오르는 그 비밀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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