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힘 공천위원장 "최대 170석 목표"…한동훈 "개인 희망"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170석을 얻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 대전, 충남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이기면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00석도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는 지적에는 '이종섭·황상무' 악재가 회복되면 1~2주 뒤에는 당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개인적 희망"이라고 했고, 장동혁 사무총장도 "공천을 마무리한 공관위원장으로서의 희망 사항"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총선 #공관위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170석을 얻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 대전, 충남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이기면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00석도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는 지적에는 '이종섭·황상무' 악재가 회복되면 1~2주 뒤에는 당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개인적 희망"이라고 했고, 장동혁 사무총장도 "공천을 마무리한 공관위원장으로서의 희망 사항"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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