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비은퇴자 대부분이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을 대비하지 못하고 있어 사적연금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이 60세 미만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1.3%가 은퇴 후 소득 공백이 걱정되지만, 아직 준비는 못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들의 46.9%가 은퇴 후 주소득원으로 국민연금을 꼽았고, 16.1%는 예·적금을, 8.9%는 퇴직연금, 8.7%는 주식·채권 등으로 답했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보혐연구원 #은퇴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비은퇴자 대부분이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을 대비하지 못하고 있어 사적연금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이 60세 미만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1.3%가 은퇴 후 소득 공백이 걱정되지만, 아직 준비는 못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들의 46.9%가 은퇴 후 주소득원으로 국민연금을 꼽았고, 16.1%는 예·적금을, 8.9%는 퇴직연금, 8.7%는 주식·채권 등으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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