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00:00 응급실 포화...중형 병원으로 '도미노' (2월 23일, 조용성 기자)
02:01 대구-서울 왕복 500km...위태로운 '외래 항암' (2월 23일, 신귀혜 기자)
04:17 '조마조마' 응급실...뺑뺑이에 기약 없는 대기도 (2월 24일, 유서현 기자)
06:44 의료차질 가속화..."중증환자 진료 여력 있다" (2월 27일, 김평정 기자)
08:19 119구급대원도 '응급실 뺑뺑이'...병원 찾느라 '발 동동' (3월 2일, 윤웅성 기자)
10:14 응급실 뺑뺑이 여전...협의체 구성 놓고 '동상이몽' (4월 18일 앵커리포트)
12:15 의대생은 가처분·환자는 불만·교수는 휴진...곳곳 파열음 (4월 22일, 김주영 기자)

#의대증원 #응급실뺑뺑이 #전공의사직 #대학병원

제작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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