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서울대학교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오는 30일 휴진하고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심포지엄에서 현재 의료대란 사태의 배경과 과정을 의대상과 전공의, 교수, 국민의 관점에서 돌아보고 의견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심포지엄이 열리는 30일 일반 외래 진료와 수술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 측은 참석 여부는 각 교수의 선택으로 얼마나 많은 교수가 휴진에 동참할지 현재 파악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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