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31명의 당선인을 배출한 친명계 원외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간담회 행사에 국회의장직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후보자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조정식·우원식·정성호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그리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총선 평가와 조직 전망을 논의하는 더민주혁신회의 간담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애초 원외 인사들로 구성됐던 더민주혁신회의는 이번 총선에서 31명이 당선되면서 민주당 내 주요 조직으로 부상했습니다.

강위원 더민주혁신회의 공동대표는 다음 달 3일 원내대표 선거 이후 혁신회의가 추구하는 국회의장 기준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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