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소속사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그제(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하겠다는 글이 올라왔고, 날짜와 시간까지 적혀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를 접수해 경찰이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며,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법적 조처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측은 경찰에 신변보호도 요청했다면서, 이동 경로와 숙소 등에 대한 보안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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