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명심이 민심”…우상호 “원대가 서열 2위 정하나”

  • 3개월 전


추미애 "아름다운 말만 주고받을 순 없어"… 尹에 견제구?
중앙 '명심=추미애' 돌며 당내 반발 커져 추 "당심은 명심, 명심이 민심"
동아 "黨대표가 국가서열 2위 국회의장 결정은 잘못" 野 내부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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