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CJ대한통운은 미국과 일본의 현지 대표 물류기업들과 손잡고 한국 판매자의 제품을 해외로 내보내는 '역직구' 물류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미국의 경우 CJ대한통운이 항공편을 통해 LA국제공항 등으로 물품을 운송하면, 페덱스 등 현지 업체가 배송을 담당합니다.

일본에서는 CJ대한통운과 배송 계약을 체결한 현지 택배사들이 도쿄 나리타 공항 등에 도착한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게 됩니다.

CJ대한통운은 직구 규제 대신 역직구 진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가 해외 직접 판매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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